20대 후반의 여성들에게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라고 하면 백이면 백 같은 답이 옵니다. “조금 더 있다가요” “그렇게 여유 부리다가 노처녀 되시면 어떻게 하실려구요?”하면 “그때 가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죠.”
저희는 압니다. 이 나이대의 여성들은 소개나 선을 볼 수도 있고 우연한 기회의 운명적 만남도 꿈꾸는 나이이기에 아직은 여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는 데 자존심 상하게 그것도 비싼 가입비를 내가면서 결혼정보회사에 이름을 걸어놓을 이유가 있냐는 것이죠.
한편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해서 비슷한 상대를 만나 결혼에 이르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문제는 4~5년 후에 벌어지죠. 아직 결혼을 못한 이 분들은 이때가 되어서야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안타깝게도 너무나 늦게…
결혼정보회사가 알고 있는 진실 하나, 무조건 적은 나이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결혼정보회사에 오시는 남성은 20대 여성을 만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신다는 것 그러다가 40대가 되면 비로소 30대 초반의 여성을 고려해 보십니다. 반면 여성은 자기 나이에서 +2~4살인 남성분을 만나고자 하십니다.
나이를 보는 남녀의 시각 차이는 골드 미스와 골드미스터들을 건널 수 없는 평행선상에 놓이게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나이가 생명이며 나이가 적으면 좋은 남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몇 배나 많아집니다.
진실 둘, 결혼정보회사를 100%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조건이 최상일 때 가입하셔야 합니다.
결혼은 단 한번의 기회! 잘 나가는 상대를 만나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결혼을 하고자 하는 걸 무조건 욕심이라고 욕할 수는 없습니다.
최상의 상대를 만나시려면 일단 본인의 조건이 최상이어야 합니다. 그 첫번째는 역시 나이입니다.
결국 결혼정보회사 가입에 있어 결정적인 요인은 나이입니다. 결혼정보회사는 결혼 상대를 만나기 위한 마지막 비상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일찍 사용하면 할수록 빛이 나는 마법의 지팡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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