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6.07.03 12:59:52 / 조회수 2098
청량감 있는 피부를 위한 화장품냉장고

1. 화장품냉장고가 필요한 이유는?

 

화장품을 따뜻한 곳이나 햇빛이 드는 곳에 보관하거나 여행중 더운 차안에 장시간 둔다면 화장품의 유효기간은 단축된다. 즉, 화장품 보관이나 관리가 제대로 된 상태에서만 그 유효기간이 길어진다.

 최근 레티놀, 콜라겐등 기능성 제품들이 많은데 이런 제품의 경우 고온은 치명적이다. 화장품을 저온보관하면 박테리아 서식량이 50배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 레티놀은 지용성 비타민 A로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지만, 원료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함량이 감소되게 된다. 레티놀 제품을 상온에 보관했을 때 60~85% 성분보존에 비해 저온 보관하면 78~95%까지 성분이 보존된다.

콜라겐은 단백질로 우리피부의 진피층을 구성하는 물질이며 노화방지 및 주름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 그러나 단백질이란 성분의 특성상 고온에선 변질된다. 최근 콜라겐의 뒤를 이은 펩타이드 제품의 경우 아예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판매된다고 한다. 따라서, 화장품을 저온 보관해야 성분보존에 유리하게 되며, 그 유효기간까지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화장품은 손이나 공기에 의해 오염되고 변질되는데 만약에 손에 덜었던 내용물을 다시 용기에 넣었을 경우 치명적이게 된다. 화장품엔 방부제가 들어 있어서 변질을 최대한 방해하지만 이미 진행된 변질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할 뿐 피부트러블까지 막을 수는 없다.

 

 

2. 화장품냉장고 사용효과

 

최적상태로 보관하므로 성분의 변화가 적다.

최적 온도에서 일정하게 보관됨으로 온도, 빛, 미생물에 의한 화장품 변질을 막아준다.

 

청량감으로 산뜻하고 촉촉한 느낌

세안 후 시원한 화장수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주면 산뜻한 느낌과 함께 모공 수축 및 피부 진정 효과를 가져온다.

 

화장품 재구매 비용 절감의 경제적 효과

고가의 기능성, 한방, 식물성 화장품을 본래 기능 그대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화장품 재구매 기간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다.

 

피부의 보습성 향상

화장품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여 피부에 닿았을 때 흡수력이 빨라져 보습성도 좋아진다.

 

깔끔하게 정돈되는 효과

화장품의 항균, 항충 작용

먼지, 이물질의 흡착 방지하여 청결 유지

 

 

3. 화장품냉장고 냉각방식

 

                                   [열전반도체냉각]                                            [열전소자]

 

화장품냉장고는 대부분 열전반도체를 이용한 냉각방식이다. 열전소자를 사용하여 냉각이나 가열을 동시에 수행하여야 하는 경우 그리고 열원을 이용한 발전이 필요한 경우에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는 열과 전기의 교환 시스템이다. 기존의 컴프레서 냉각방식을 대체할 차세대 냉각방식으로서 극전환( + , - )을 통해 어디든지 간편하게 냉각과 발열이 동시에 가능하여 상온에서 대상물을 - 30 ℃에서 + 150 ℃까지 냉각과 가열을 통해 일정 온도로 유지되게 할 수 있다. 냉각과 가열이 가능한 소자로서 프레온가스를 탈피한 환경친화적 기술이다.

 

[냉각싱크]

화장품냉장고는 냉각판 위치에 따라 간접냉각방식과 직접냉각방식으로 구분된다. 직접냉각방식은 화장품냉장고 내부에 냉각판이 있으며 냉각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간접냉각방식은 약간 공간을 두고 냉각시키는 방식으로 화장품 병에 이슬이 맺히거나  냉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성애를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4. 화장품냉장고 맞춤온도

 

일반냉장고의 온도인 4℃는 화장품의 보관온도로는 너무 낮아 크림이나 영양제의 경우 수분과 유분이 조화롭게 섞이지 못하고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화장품 보관 최적온도인 15℃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화장품냉장고의 피부타입과 계절온도 맞춤기능이 있는 제품은 각자의 피부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피부타입별 온도 맞춤기능

사람에 따라 피부타입도 지성,건성,중성 등 가지가지이다. 각자의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계절별 온도 맞춤기능

기온변화가 심한 봄, 건조한 가을과 겨울, 습도가 높은 여름에 맞는 최적의 온도로 화장품을 맞춤 보관할 수 있다.

 

 

5. 화장품 보관 주의사항

 

여름철에 냉장고에 화장품을 넣어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다지 좋지 않다. 화장품냉장고는 화장품 보관 적정온도가 섭씨 8~ 12℃정도라고 한다. 왜냐면 냉장고 온도가 저온이여서일부 제품의 경우 화장품에 물이 생기는등 유분과 수분이 분리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일단 냉장보관하기 시작한 제품은 계속 냉장보관해야 효과적이고 만약 다시 상온에서 보관한다면 오히려 변질이 빨라진다. (화장품 사용시 주의사항에 저온의 장소에 보관하지 말라는 내용을 참고) 일반냉장고가 4℃ 미만 인데에 비하면 화장품냉장고는 약간 시원한 정도이다.

 

화장품을 실온에 보관하는 것보다도 화장품의 급격한 온도변화가 오히려 화장품의 변질을 촉진시킨다. 화장품을 냉장고에 뒀다가 실온에 뒀다가 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한번 냉장고에 두고 쓰기 시작했다면 계속적으로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냉장고에 보관하는 화장품은 자주 쓰지 않거나 내용물이 많은 것 위주로 보관하고, 비싼화장품과 상온에서 보존기한이 짧아 변질이 되기 쉬운 성분이 들어가 있는 기능성화장품 위주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화장품냉장고는 화장품 외에도 식염수, 연고, 안약등 각종 미용제품과 약품도 보관할 수 있다.

냉장보관이 적절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기 때문인데, 크림과 같은 유화 제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히려 변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 화장품냉장고 설치시 되도록 벽에서 5㎝이상의 공간을 확보한다. 화장품 전용 냉장고의 배출구를 막으면 냉장 능력이 저하된다.

 

 

6. 화장품냉장고 구매포인트

 

① 화장대에 설치하기 때문에 소음이 적은 것을 구입한다.

 

② 사용중인 화장품 종류가 많다면 용량이 큰 것을 사용하고 보통은 7ℓ, 9ℓ 정도면 적당하다.

 

 

적정 온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편리하다.

 

온도 조절이 세분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화장품은 일단 용기를 개봉하여 공기와 손이 닿으면 박테리아 등에 의해 오염되고 변질이 시작된다. 특히 레티놀이나 콜라겐의 경우 원료 특성상 상온에 보관했을 때보다 저온에 보관하면 성분 보존에 유리하다. 그만큼 피부 흡수 효과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 기능성 제품 보관이나 계절별, 피부 타입별로 온도 조절이 세분화돼 있으면 편리하므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야 한다.

 

여행갈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에 설치할 수 있는 시가잭이 있는 제품이 좋다.

 

 

[온도감지센서]

 

온도 감지 센서가 있는지 확인한다.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온도가 변한다면 안 쓰는 것만 못하므로 온도 감지 센서가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습기는 화장품의 적이다. 냉장고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과 보관 위치에 따른 온도 편차를 없애주는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7. 화장품냉장고 추천상품

 

  

 

GMS 포터블미니

 

-용량: 4L

-온도: 냉장 0~5℃ / 온장 50~55℃

귀여운 무늬와 핑크색상으로 내방에 인테리어 할 수 있고, 별도의 어답터와 차량용 시가잭이 포함되어 있어 차량용냉장고로 사용가능하며, 온장고로도 사용가능하여, 겨울에 따뜻한 음식도 보관이 가능하다.

 

  

 

유파코리아 디아띠 AKC-207

 

-용량: 7L

-온도: 10~14℃

전자 온도 조절장치로 정확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전면에 LED 온도표시창으로 내부의 온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뚜껑과 몸통 경계선에 실리콘을 삽입해 냉기의 유출을 막았으며, 제품 내부에 어댑터를 장착해 차량욕 시거잭을 사용하여 차량 휴대 냉장고로도 사용할 수 있다.

 

  

 

씨코 CCR-707

 

-용량: 5.8L

-온도: 8∼12℃ / 최대 60℃

온도변화로 인한 화장품 본래의 향취,색조,성분의 변질을 막아주며 모공을 수축해 화장이 잘 되게 도와준다. 화장품의 크기와 보관의 용이성을 조사 분석한 후 만들어 내부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화장품 분류가 쉬워 꺼내 쓰기가 편리하다. 온장기능도 가능하며, 컴프레서의 기계적인 소음을 줄였다.

 

  

 

매직아트 노블리안 MCRS-700

 

-용량: 7.8L

-온도: 10±2℃

바이오-스톤 (BIO-STONE) 원적외선을 방사해 화장품의 본래 효과, 효능을 극대화시키며 싱싱한 느낌을 준다. 먼지나 이물질이 화장품에 묻는 것을 방지하며, 화장대 위에 보관하기 쉽게 디자인됐다. 항상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화장품이 변질되는 것을 막으며, 본래의 효과와 효능을 극대화하면서 냉장효과를 얻어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젠텍 챠빌 ECR-SD960R

 

-용량 : 9.6L

-온도: 왼쪽room 7±2℃

         오른쪽room 12±2℃

전압자동 조절방식을 채택 온도편차를 최소화하여 최적의 보관을 유지한다. 좌우 2개룸으로 분리하여 온도를 차별화 해 액상타입과 크림타입의 기능성 화장품을 특성에 따라 분리보관 하도록 설계했다.

 

  

 

이젠텍 챠빌 ECR-SS800R

 

-용량: 8L

-작동온도: 7±0.5℃

열전도체 소자를 이용한 간접냉각방식으로 압축기 작동소음 없이 7℃ 최적온도를 유지해준다. 전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온도편차를 최소화했으며 제습기능을 통해 내부에 순환되는 공기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공급함으로써 온도편차로 발생하는 이슬맺힘현상을 방지해 준다.

 

  

 

넥스필 에스떼 A200

 

-용량: 13L

-온도: 8℃~12℃

화장품의 피부 접촉성과 보습성을 유지하는 데 좋다. 탁월한 살균효과로 장기간시 변질될 수 있는 화장품을 원상태 그대로 유지한다. 이물질로부터 화장품을 보호하고 화학적성분을 이온화시켜 변질을 막아주며 화장품의 신선한 느낌을 높여준다. 또 반영구적인 반도체 특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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