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스피커를 사려고 아무리 리뷰를 찾아 보아도 없어서 내가 하나 쓰기로 했다.

내가 구매한 것은 위의 제목에 있는 것으로 현재 V.5버전까지 나왔고 퍼포먼스와 모니터 브랜드가

모니터로 브랜드로 통일되었다. v.5버전부터 제조사의 강한  자신감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패러다임은 캐나다 브랜드로 거의 대부분의 공정을 자체 생산하여 신뢰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전에 쓰던 스피커는 모던 쇼트 avant 902였었는데, 상당히 만족히 사용하였다.

어느날 놀러온 조카가 나의 애스피커를 부셔 버렸다.

어쩔것인가 그냥 다른 걸로 하나 사야징....그래도 역시 주머니가 가벼워 업글을 못하고 말았다.

이 타이탄은 미니나 아톰보다 상급이다. 근데 v.5타이탄 보다는 크기가 작아서 중간급이다.

내가 산거는 비둘기색(회색) 망이 있는 스피커인데 계속보고 있으면 스타킹을 연상시켜

벗겨버릴려구 칼로 이리저리 제쳐 보아도 영 망이 분리된 것 같지가 않다.

에잉 디자인이 별로라도 그냥 써야 겠다.

이게 2005년 쯤 출시된거 같은데, 그때는 상당히 가격이 있었으리라 판단되나, 현재 국내에서

디자인적인 면이나 중립적인 소리를 우리나라 사람의 취향에는 별로 안맞아 판매가 부진하다가

v.5가 나오는 바람에 재고 떨이를 25만원을 주고 삿다. 기회는 좋다.

근데 이 스피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스피커 였다. 왜인지는 글을 차차 읽어보면 알것이다.

음향공학에서는 소리를 음파, 음압, 음색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다른거는 명확한데 이 음색이라는게 상당히 애매모호 하다.

보통 소리는 음원에서 매질에 진동을 통해 전달되는 것으로 생각되나,

나는 소리가 순수하게 음파로만 구성되어져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사람이 느끼는 소리란 음파와 동시에 다른 어떤것이 있는 것이다.

어떤것이란 바로 환경의 변화와 같은 비 음파적인 요소들이다.

예를들어 비소리는 비 음파+환경(습도, 촉감) 구성된다.

폭탄소리는 폭탄 음파+체충격파+에너지의 느낌등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스피커에서 이런것들의 원음을 재생하는것은 이론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것이다.

선택과 집중에 의해 거의 음파만 존재하는 것에 집중하면 이것이 원음이라는 착각에 들수 있겠으나,

그것 또한 상당히 어렵다.

비소리가 대표적인 것으로 비소리는 녹음된 소리로 들으면 박수소리와 같이 느껴진다.

비소리는 그 음원 자체가 매우 다양한 성질은 가지고 있다.

처음 비가 떨어질때는 물방울이 떨어져 부딪히는 물질의 충격소리에 수만의 다른소리가 나며,

그 빗방울 소리하나하나 위치가 다 틀리다.

비가 꽤 왔을때는 물웅덩이 소리가 더해져 좀더 복합적인 소리가 된다.

따라서 원음을 모사하는 스피커는 원음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된다.

그러나 다른 환경적인 요인이 적은 단일 음원에 대한 소리는 거의 원음에 가깝게 접근할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이걸 왜 장황하게 설명하는지는 계속 읽어보면 알수 있다.

2. 스피커에서의 음색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다이아몬드의 이해] 유명한 다이아몬드 (Famous Diamonds)(HitPoint : 1242point)
  • 하이패스 엠피온스마트로 연말 선물 걱정 뚝~!(HitPoint : 1075point)
  • 클로렐라 깃털마블(HitPoint : 921point)
  • HP OfficeJet K5400DN - 무한프린터임대(HitPoint : 609point)
  • 트랙백 주소 :: http://jb114.co.kr/trackback/59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