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발령으로 멀리 제주도에 내려 가게 된 친척 동생한테 받은

칠판페인트를 가지고 뭘 할까 생각하다가 어닝 달고 남은 패널로 부착식 칠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본 듯 해요^^)

칠판페인트를 곱게 사포질한 패널 위에 슥슥 발르고 1, 2시간 후에 다시 슥슥 2회 바르고

다음 날까지 말립니다. 귀찮았지만 다시 한 번 슥슥 칠해주었어요.(스폰지로)

아직 분필을 못 구해서 아무 내용 없는 썰렁썰렁한 칠판입니다만,

허전한 냉장고 문에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허전해 보여 드라이 안개꽃까지 살포시 달아주었지요.

괜찮아 보이나요??? *^______^* 


 


 
 
모 까페 공구로 산 드라이 안개꽃 두 뭉치를 이곳저곳에 달고 꼽고 해봤어요.
너무 맘에 든답니다. 구하고 싶다는 맘만 있었는데 어디서 사는줄을 몰라
그냥 있다가 우연히 공구를 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종료~~~ㅡㅡ;;
 



 
이제 다이소 편으로 들어갑니다~~~~~~
다이소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는 편인데 여름을 겨냥해서
아주 좋은 물건들이 나왔더라구요.
손뜨개 깔개.. 이름은 정확히 모르지만 제 표현대로 하자면 깔개..ㅋㅋ
고운 실로 짜여졌는데 물론 손뜨개는 아니겠지요.
기계로 뜬 거겠는데 그래도 손뜨개 같아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컵받침부터 타원형, 원형 깔개까지 종류별로 샀다지요. ㅋㅋㅋ
완전 강추!! 가격 단 돈 1000원.
 
 

 
 
콘프레이크랑 뻥튀기 담아두려고 산 큰~~~ 바구니, 3000원(아주 비싸요~~다이소 치고..ㅋㅋ)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덧글 한 줄 남겨주시면
썰렁한 제 블로그에 숨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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