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 식품에 대한 광고도 상당히 많은데, 물론 어머니가 등장하며 감동성을 부르는 것들

역시 수시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어쩌면 8월 12일, 즉 '왕비 탄신일'을 '어머니날'로 하고

있음에 따라 더 감동성을 지닌 컨셉을 내보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역시 사실이다.

맨 처음 'Baby's Diary(육아 일기)'라 된 책을 펴니 9개월 된 임산부의 배 사진이 보인다. 곧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에서 힘을 쓰는 임산부의 모습이 보이며, 잠깐 맥박 표시기도 나타난다.

이제 힘을 쓰던 임산부가 힘을 잃고... 수술대 위의 등이 밝아지며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

임산부가 눈을 뜨고, 탯줄을 자르더니 이제 수술자가 신생아를 들며, 이를 본 임산부가 눈물을

흘린다. 또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보이고는, '7시 14분, 체중 3,200그램'이라 밑에

적힌 신생아가 어머니 및 의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발도장이 나오며, 이어 '면역은 영원한

보호막'이라는 자막 및 멘트와 웹 사이트 소개가 나오며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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